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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편지
작성일 : 14-01-21 10:16
삶에서 참 값진 3초
글쓴이 :
sim
조회 : 2,046
삶에서 참 값진 3초
엘리베이터를 탔을 때 닫기를
누르기 전 3초만 기다리자.
정말 누군가 급하게 오고 있을지도 모른다.
내차 앞으로 다급히 끼어드는 차가 있으면
3초만 서행으로 기다리자.
그 사람의 아내가 정말 아플지도 모른다.
친구와 헤어질 때 그의 뒷모습을
3초만 더 보고 있어주자.
혹시 그가 가다가 뒤돌아 봤을 때
허전하지 않도록...
정말 화가 나서 참을 수 없는 때라도
3초만 고개를 들어 하늘을 보자.
화는 지나고 나면 아무것도 아닌데...
차창으로 고개를 내밀다가
한 아이와 눈이 마주 쳤을 때
3초만 손을 흔들어 주자.
그 아이가 크면
분명 다른 아이에게도 그리 할 것이다.
죄짓고 감옥 가는 사람을 볼 때
욕을 하기 전 3초만 생각하자.
내가 그 사람의 환경이었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아내가 화가 나서 소나기처럼 퍼부어도
3초만 미소 짓고 들어주자.
그녀가 저녁엔 넉넉한 미소로
한잔 술을 부어줄지 어찌 아는가?
- 김하늘 (새벽편지 가족) -
가만히 생각하면 3초의 여유도
마음먹기에 따라 30초의 여유로
바꿀 수 있습니다.
- 무엇이든 마음이 먼저입니다. -
[해피빈 콩 기부로 나눔을 실천할수 있습니다]
'기부' 라고 하면 거창한 것을
떠올리는 사람이 많습니다.
지난 4년 간 새벽편지 해피빈에
콩(기부마일리지)을 나누신 분들은
총 13만5천135명이며
모금액은 1억8천6백18만2천900원이었으며
83명의 수혜자에게 전달하였습니다.
새벽편지와 따뜻한 마음을 나누세요.
작은 정성이 모여 큰 희망이 됩니다.
지희정 - 삶에 한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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