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2-07-07 19:56
글쓴이 :
권혜경
조회 : 10,103 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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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많아 학습능력 떨어질텐데,, 걱정하며 시작 했는데 벌써 몇년이 되가고 있습니다.
이제는 유창하기 보다 작은소통 할수있음을 목적으로 꾸준히 수강하는데
레벨 테스트 에서 부터 나를 반하게 만든 체리 선생님과의 수업은 항상 처음같은 만족감을 줍니다.항상 용기를 돋워주는 체리쌤과의 수업은 하루의 스트레스를 날려주는 효과까지 있고 한번도 빠짐없는 성실함으로 감동까지 주네요.
프리토킹 으로 가족이야기까지 기억하며 들어주는 체리쌤을 추천 하며,,수업이 많아져 혹시 너무 바빠질까 걱정도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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