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3-01-05 11:54
글쓴이 :
최도하
조회 : 13,309 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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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수업후기는 처음 남겨봅니다.
영어 실력이 좋지 않아, 화상영어로 힘들게 시작했는데
처음에는 강사님 얼굴과 표정으로만 간신히 버티던 20분이
이제는 제가 더 많이 말하는 수업이 되었습니다.
가끔 전화영어로 바꿔서 수업을 하며 제 리스닝을 점검하기도 합니다.
조금씩 레벨이 올라가다보니,
공부도 재미있고 꿈도 더 키우게 되었습니다.
고마워서 남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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