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체력은 어떠세요? 저는 젊을 때에는 체력이 좋은 편이었어요. 그런데 직장 생활을 하다 보니 몸이 요모냥요꼴이 되어 버리더군요. 얼마나 몸이 안 좋아 졌으면, 제 아내가 저를 보고 “중고”래요. 자기는 “중고”랑 결혼 했다구!!! ㅜㅜ
일도 중요하지만, 중간 중간 쉬는 시간은 반드시 필요한 것 같아요. 1시간 간격으로 5분만이라도 쉬면서 몸을 스트레칭 해주면 몸이 가벼워 짐을 느낄 수 있답니다. 아직 20대 이신 분들 흘려 듣지 마시고, 지금 스트레칭 시~작!!! (5분간 쉬겠어요. ㅋ)
오늘의 표현, 바로 “5분간 쉽시다”입니다. “Let’s take a five-minute break”라고 구체적으로 밝혀 주셔도 되겠지만, 그냥 간단히 “Let’s take five”라고 해도 된답니다.
Bill : Let’s take a break before going on to the next subject.
Tom : That’s a good idea! Let’s take five.
빌 : 다음 주제로 넘어가기 전에 좀 쉽시다.
톰 : 좋은 생각이군. 5분만 쉽시다.
“Let’s take a break”도 “잠시 쉽시다”라는 표현입니다. 5분만 쉬자고 정말 딱 5분만 쉬겠어요? 둘 다 비슷한 표현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